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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MSG 진실 의사가 직접 진실을 밝힙니다.
최고관리자2023-04-02

당신의 신경세포를 계속 감전시키는 MSG  정말 모두에게 안전하다고 믿으십니까? 


신경세포를 끊임없이 흥분시키는 [신경흥분독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의학계, 정부, 거대 식품기업 등 모두 다 이구동성으로 [이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이미 성역이 되어버린 [이것]은 위험성을 지적하거나 비판하면 Messenger를 잔인할 정도로 매장시켜 왔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 나이가 많은 사람 신경퇴행성 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 뇌가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을 위해 제 모든 능력과 노력을 다해서 제작했습니다 무수히 많은 악플을 받을 것이고 영상 자체가 경고를 받거나 삭제될 수도 있고 검열을 받아 채널이 날아갈 수도 있다는 사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각오하고 있습니다 지난 1달 동안 이 영상을 제작하면서 심신이 너무 지쳤습니다. 정말 탈진했습니다 이 영상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댓글을 쓸 분들께 한마디 하겠습니다. 듣기 싫으면 그냥 잊어주세요 크리에이터는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분이 영상을 얼마나 보고 댓글을 쓰는건지.. 댓글을 쓰기 전에 1분만 더 고민해 보십시오 정말 제 영상에 전혀 공감할 수 없는지 말입니다 제대로 보신다면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가장 흔한 흥분 독소는 아스파탐과 글루타민산 나트륨 (MSG)입니다.
그들은 결국 불에 붙었다. "Lippman이 설명한다. 그러나이 경련성 신경 발화 후 수 시간 후에 발생하는 신경 죽음이 훨씬 더 심합니다. 그렇습니다. 뉴런은 마치 문자 그대로 흥분한 것처럼 말입니다. 일단 그 뉴런을 잃어 버리면, 그들은 좋은쪽으로 사라졌습니다. 손상은 수리 할 수 없습니다.
흥분 독소(Excitotoxins)는  추가적 세포죽음을 유발하는 상당한 양의 자유 라디칼(활성산소)을 생성합니다. 박사 러셀 블레이 록 (Russell Blaylock)은 1995 년 저서 [Excitotoxicity : The Taste that Kills]의 저자로 excitotoxins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저술했습니다.

The most common excitotoxins are aspartame and monosodium glutamate (MSG).
“Excitotoxins cause a brain cell to become very excited and your neurons basically fire spastically until they finally burn out,” Lippman explains. But far worse is the neural death that occurs several hours after this this spastic neural firing. Yes, the neurons simply die, as if they’ve been literally excited to death. Once you lose those neurons, they are gone for good. The damage cannot be repaired.
Excitotoxins also generate extreme levels of free radicals that cause additional cell death. Dr. Russell Blaylock, author of the 1995 book Excitotoxicity: The Taste that Kills, has researched and written extensively on excitotoxins.
https://www.honeycolony.com/article/excitotoxins-fda-approved-damage-brain/ 



메만틴[memantine ]   :  “NMDA 수용체 길항제” 계열의 치매 치료제
‘메만틴’은 세포손상을 일으키는 글루타메이트 수용체를 차단하는 약물
NMDA는 N-메틸-D-아스파트산염(N-methyl-D-aspartate)의 줄임말로  도파민 D1 수용체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을 하면서 그 결과 세포의 사멸을 조절하거나 정상적인 세포 간의 통신을 유도한다.
글루타메이트[glutamate]는 단백질에서 추출한 글루탄산의 나트륨염으로 음식의 맛을 향상시키는 조미료를 말한다.
글루타메이트가 비정상적으로 많은 양이 분비된다면 과도하게 뇌가 흥분하게 된다.
뇌가 너무 과도하게 흥분하게 되면 신경이 죽게 된다.
이런 상태를 흥분독성(Excitotoxicity)라고 하는데 이 상태가 되면 신경들의 과활동성 때문에 산소가 부족해져서 괴사하게 되는 것이다.
글루타메이트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MSG(monosodium glutamate)와 아스파탐(aspartame. 인공감미료)이고 곡물의 글루텐이나 우유의 카제인 단백질에도 많이 들어있다.





"I consider it ironic, that the pharmaceutical industry is investing vast resources in the development of glutamate receptor blockers to protect CNS [central nervous system] neurons against glutamate neurotoxicity in common neurological disorders, while at the same time the food industry, with the blessing of the FDA, continues to add great quantities of glutamate to the food supply.“
"나는 제약 업계가 일반적인 신경 장애에서 글루타메이트 신경 독성에 대한 CNS [중추 신경계] 뉴런을 보호하기 위해 글루타메이트 수용체 차단제 개발에 막대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는 동시에 식품 산업은 FDA의 축복으로 식품 공급에 많은 양의 글루타메이트가 계속 첨가되고 있는 것이 아이러니컬하다고 생각한다.. "

-- Richard C. Henneberry, Ph.D.
    Director, Neuroscience Program  Conte Institute for Environmental Health

http://www.truthinlabeling.org/alzheimers.html
 
알츠하이머는 뇌세포 안에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불용성 단백질이 쌓여 뇌의 기능을 정지시키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 생명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알츠하이머에는 치매와 결합된 형태도 있고 알츠하이머 단독인 경우도 있다.
베타-아밀로이드의 성분에는 Ca++ 성분과 Glutamate가 다량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Ca++이온은 여러분도 잘 알 것이다. Glutamate에 의해 세포 안으로 유도되는 물질임을, 그리고 Glutamate는 우리가 다 알다시피 MSG이다.
혈관에 Glutamate 홍수가  발생하면 뇌 세포 안에도 그 만큼 Glutamate가 높아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그것은 떡 덩어리의 원인 Ca++을 세포 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 다음은 두부를 만드는 원리와 같다. 두유에 Ca++ 이온이 든 간수를 부으면 불용성 두부가 된다. 두부는 우리 배속으로 들어 오면 위산과 펩신이라는 소화 효소에 녹는다.
그러나 뇌 세포 속에는 위산도 펩신도 없다. 거기서 그렇게 쌓이는 것이다.
(이것은 배추장사머리가 아니라 두부머리가 되는 것이다. 두부장사 머리도 아닌 두부머리)
 
이러한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가 치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알루미늄, 알코올의 섭취도 원인될 수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노인성 치매도 있다.
원인이야 어떻든 Glutamate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관련됨을 알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여야 옳다고 생각하는가?
식약청 박사라는 者가 TV에 나와 FDA, WHO에서도 ‘통상적인 섭취를 하는 것은 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여러분을 오도하는 것을 그냥 듣고만 있을 것인가? (여러분도 이제는 ‘통상적인 섭취’가 무엇을 말하는지?’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통상적인 섭취’란 0.5g이하를 액체식품이 아니라 고체식품에 잘 섞어 먹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와는 섭취 방법이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어떤 교수 팀이라는 사람들이 알레르기 급성독성 실험을 하고 ‘MSG는 알레르기와 관련이 없더라’이라는 사형 집행관의 소리를 더 이상 들어야 하는가?
그리고 또 다른 교수라는 者가 ‘콩나물의 숙취해소작용은 아스파라긴산 때문이다’라고 떠드는 그릇된 이론에 귀를 기울려야 하는가? 그 결과 수 백명이 죽고, 수 천명이 하루하루 죽음의 고통 앞에 살아가다 병들어 모든 사람을 원수로 만든 다음에야 죽는 병에 걸리게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이제 결정권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MSG을 주면 주는 데로 받아먹고 천형을 받던지 아니면,
'이게 아니다.’라며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는 주장을 하든지,
결정권은 여러분 앞에 달려있다.
 
https://yongdungpo.seouldementia.or.kr/participation/commit.asp?pagename=view&num=17633&page=21&search=
 

 
"인공감미료 음료 하루 한 캔도 뇌졸중·치매 위험 3배 가능성"
美연구팀, 4천300여명 대상 장기간 추적 조사서 상관관계 발견 
 당분이 없거나 적은 소위 다이어트 음료를 하루 한 캔씩만 마셔도 뇌졸중이나 치매에 걸릴 위험이 거의 3배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의학매체 메드스케이프 등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대 신경과 매튜 파스 박사팀은 45세 이상 미국 성인 4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 추적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뇌졸중' 온라인판에 20일 발표했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18차례 식습관과 건강상태 등에 관해 설문하고 검사한 결과를 분석한 뒤 나이, 성, 교육 및 수입, 열량 섭취량과 식품의 질, 운동, 흡연 등 다른 영향 요인들을 제거하고 뇌졸중과 치매 위험 증가 정도를 계산했다.
그 결과 인공감미료가 든 음료를 하루 한 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주일에 한 캔 미만 마시는 사람에 비해 허혈성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96배,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위험은 2.89배 커지는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로 가는 동맥이나 뇌정맥이 혈전 등으로 인해 막히면서 뇌에 피가 잘 흐르지 않아 뇌조직이 기능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의식이 없어지고, 신체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 위험에 처하고 나중에 치매 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파스 박사는 인공감미료 음료와 치매 간 상관관계를 연구한 것은 자신들이 처음이며 이 연구결과는 인공감미료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역학 조사로 상관관계만 밝힌 것이어서 인공감미료가 생물학적으로 뇌졸중과 치매의 원인으로 작용했는지를 확인하는 추가 연구들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파스 박사 팀은 앞서 지난 3월 학술지 '알츠하이머와 치매'에 기고한 별도의 중년층 대상 22~28년 추적 조사 연구논문에서 인공감미료든, 설탕이든, 과일주스든 당분이 많은 음료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의 뇌 부피가 상대적으로 더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기억력이 감퇴하는 등 알츠하이머 질환의 증상 발현 이전에 나타나는 인지 저하 관련 특징들이 더 많이 관찰된다는 것이다.
파스 박사팀은 그러나 '뇌졸중'에 실린 연구에선 설탕이나 과당 등 일반 당분 음료와 치매와는 관계가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연구 초점을 인공감미료에 맞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설탕 등 당분의 위험성을 밝혀낸 기존의 연구결과들이 많으므로 당분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에 대해 제임스 피켓 영국알츠하이머협회 수석연구원은 인공감미료가 치매 위험 증가의 원인인지를 보여주는 인과관계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높은 상관관계를 처음 드러내는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전했다.
영국 울스터대학의 메리 해넌-플레처 건강과학과장은 인공감미료가 혈관 질환과 당뇨 위험을 높인다는 기존 연구결과들까지 반영할 경우엔 인공감미료의 치매 유발 위험 정도가 파스 박사팀 연구결과보다는 많이 낮아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알츠하이머협회 과학·의학자문위원회(MSAC)의 케이스 파고 국장은 파스 박사팀이 2개 연구에 사용한 역학적 데이터와 결과에 '혼란스러운 점'이 있어 논문의 결론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메드스케이프에 밝혔다.
파고 국장은 아직 이 논문만으로 다이어트 음료를 약간씩 마시는 사람의 치매 위험이 눈에 띄게 커진다고 결론짓고 탄산음료나 주스를 아예 끊으라 하기 보다는 이는 식사와 운동을 포함한 전체 건강관리의 작은 부분이며 좋은 경고로 생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1/0200000000AKR20170421116500009.HTM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4/21 15:21 송고
 

아스파탐, 스테비오사이드, 수크랄로스 같은 영양분이 없는 감미료가 체중이 증가하게 하고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과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마니토바대학 연구팀이 '캐나다의학협회저널'에 밝힌 40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10년 가량에 걸쳐 진행한 총 37종의 이전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고에 의하면 인공감미료를 섭취하는 것이 체중이나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감소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장기간 인공감미료 섭취는 체중과 체질량지수, 허리둘레를 오히려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공감미료 섭취가 비만과 고혈압, 2형 당뇨병, 뇌졸중, 심장질환 발병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90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