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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셋] 백신이 영아돌연사의 주범?…코로나가 드러낸 비밀
최고관리자2023-04-07
시설봉쇄로 영아 백신접종 70% 줄어
같은 기간 영아돌연사도 크게 감소해
"백신이 돌연사 원인 의심 증폭 시켜"


자연치유 비영리기관인 '헬스 초이스(Heath Choice)'는 지난 18일 자체 웹사이트에 '록다운으로부터 얻는 교훈-왜 많은 어린이들이 죽지 않았을까'라는 논문을 게재했다. 에이미 벡커와 마크 블랙실 두 자연치유 전문가가 미국의 사망자 통계를 인용하며 이 미스테리한 현상과 백신의 관련성을 치밀하게 분석했다. 이 논문은 자폐증 전문지인 'Age of Autism'에도 게재됐다. 자연치유 전문가들은 영유아기의 백신 접종이 자폐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18세 이하의 미 전역 주간 사망자 숫자는 700명 대를 유지하다가 미국의 록다운이 본격화된 3월 초부터 급격하게 떨어진다. 주간 사망자 숫자는 4월 중순에는 500명 이하로 떨어졌다. 평년보다 30%의 어린이들이 덜 죽은 것이다. 18세 이하 사망자 감소의 대부분은 1살 이하 영아들의 사망자 감소에서 비롯됐다. 영아사망 원인의 30%를 차지하는 돌연사가 현저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18세 이하 사망자 숫자는 전년도에 비해 30% 이상 줄어든 것을 보여준다. 

출처 : UPI뉴스(https://www.upinews.kr)

▲다른 연령대보다 특히 1살 미만 영아들의 사망률이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보여준다.
3월부터 영아사망자 숫자가 줄어든 기간과 백신 접종 건수가 줄어든 시기는 정확하게 겹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도 "3월부터 영유아 백신 접종 건수가 유례없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자들은 "코로나로 인한 록다운 기간 중 영아돌연사에 대한 통계는 아직 없다. 그러나 병원 응급의사들에 따르면 영아돌연사가 크게 줄었다고 말한다. 어느 의사는 보통 한 주에 3명 정도 영아돌연사가 있었는데 코로나 이후 돌연사가 한 건도 없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저자들은 "코로나 록다운으로 부모들이 영유아 백신을 접종시키지 못하고 있는 시기에 아이들의 죽음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는 이 의문에 대해 의료계는 신속하게 대답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른 연령대보다 특히 1살 미만 영아들의 사망률이 크게 줄어든 모습을 보여준다.


▲3월 중순이후 록다운으로 백신 접종 건수가 크게 떨어졌음을 보여준다. 이 기간에 영아사망 건수도 줄었다.

이 논문이 게재되자 많은 댓글이 달리며 백신에 대한 영아돌연사와 백신의 연관성에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짐 미핸 의사는 "코로나로 부모들이 아기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키지 못하고 있는데 아기들의 돌연사는 현저하게 줄었다. 돌연사와 백신이 관련이 있을까? 물론이다. 딴 변명 대지 마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의 기능의학 전문의인 오경석 의사는 "비주류의학계에서는 백신을 영아돌연사의 주범으로 본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록다운 이후 소아과 정기검진이 줄어들면서 영유아 예방접종률이 70%나 감소했다. 예방접종률 감소와 영유아 사망자수 감소가 연관성이 있다는 주장은 음모론이 아니고 합리적 추론이다. 주류의학계는 응답하라!"고 주장했다.

팬데믹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줄어든 영유아 백신 접종, 같은 기간동안 현저하게 줄어든 영아돌연사와의 연관성은 앞으로도 의학계의 뜨거운 논쟁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출처 : UPI뉴스   20.6.24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2006240053








출처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170075/table/table2-0960327111407644/?report=objectonly






출처 : 2020년 건강보험통계연보



"Vaccines are the backbone of the entire pharmaceutical industry. If they can make these children sick from a very early age, they become customers for life."
"The money isn't really to be made in the vaccine industry. The money is made by Big Pharma with all of the drugs that are given to treat and address all the illnesses that are subsequent to the side effects of the vaccines."
~ Dr Sherri Tenpenny



 "백신은 제약 업계 전체의 중추이며, 어린 시절부터 아픈 사람들을 아프게 만들 수 있다면 평생 동안 고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 업계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빅 파마 (Big Pharma)가 백신의 부작용에 뒤 따르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치료하기 위해 제공되는 모든 약품을 통해 이 돈을 벌어 들였다고 밝혔다.  
~ Dr. Sherri Tenpenny
 




독감 백신에 수은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2016년 10월 21일
NaturalNews의 Mike Adams는 작년에 법의학 식품 연구소에서 독감 백신을 테스트했습니다. 그리고 GlaxoSmithKline이 만든 인플루엔자 백신에 충격적으로 높은 수준인 50,000ppb 이상의 수은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사실도 알고 싶을 것입니다.
이는 EPA가 식수에 함유한 수은 한도의 25,000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법의학 식품 연구소가 GSK의 인플루엔자 백신(로트 #9H2GX)에서 발견한 실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알루미늄: 0.4ppm 
비소: 0 
카드뮴: 0 
납: 0 
수은: 51ppm

모든 테스트는 보정된 고급 ICP-MS 장비를 통해 수행되었습니다.

게다가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도 의문이다. 많은 의사들은 이러한 유형의 백신을 둘러싼 문제로 인해 자신의 가족에게도 이 백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독감 예방 주사는 어린이들에게 크게 홍보됩니다. 

출처 : https://christinasantini.com/blog/2016/10/21/do-you-know-that-your-flu-vaccine-is-filled-with-mercury
 

 

[백신 안전성, 과학적 근거 따져보니] 백신보다 모유에 알루미늄 더 많아… 안 맞으면 질병 위험 오히려 커져 임신부 예방접종, 배 속 아이도 보호

최근 일본에서 열린 한 심포지엄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이 자가면역 질환이나 신경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백신을 반대하는 미국·일본·캐나다·프랑스의 의사, 과학자들이 이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백신은 질병 예방효과는 없고 오히려 다른 질병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는 이들의 주장이 언론을 통해 국내에 알려진 뒤, 백신 접종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MMR(홍역·볼거리·풍진), 폴리오, 일본뇌염 백신 접종이 의무화된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크다. 우리나라에도 백신 위험성을 강조하면서, 회피 방법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백신이 불필요하고 위험한 것인지, 그들이 내세우는 주장이 근거가 있는 것인지 따져봤다.
 

주장1: 백신에는 중금속이 들어 있다

백신 제조 과정에서 들어가는 알루미늄이나 수은이 뇌로 전달돼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고 백혈구에 영향을 줘 자가면역 질환을 일으킨다는 게 백신 반대론자들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 백신안전위원회는 "연구결과를 종합한 결과, 백신 속 알루미늄이나 수은이 신경계 질환의 원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미국질병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주사제에 들어가는 알루미늄의 양은 1.25㎎을 넘으면 안 된다. 자궁경부암 백신에 든 알루미늄 양은 허용치의 18%인 0.225㎎에 불과하다. 생후 6개월까지 맞는 백신에 함유된 알루미늄 양이 같은 기간 먹는 모유나 분유 속 알루미늄 양보다 적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알루미늄은 대부분 24시간 이내에 소변으로 배출된다.

또 백신 속의 수은은 병을 일으키는 수은과 성질이 다르다.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병을 일으키는 수은은 몸에 쌓이고 양이 반으로 줄어드는 기간(반감기)이 1.5개월인 반면 백신 속 수은은 반감기가 1주 이내며 몸에 쌓이지 않고 변으로 배출된다"고 말했다.

주장2: 백신이 질병의 원인이다

백신이 자폐증, 길랑바레증후군, 자가면역 질환 등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인터넷을 통해 퍼져 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니다. 1998년 영국 의료진이 세계적인 의학학술지 란셋에 'MMR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를 실었는데, 연구 자료가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란셋은 2010년 이 논문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독감백신이 급성마비 증상인 길랑바레증후군을 일으킨다는 주장도 있다. 수백만명을 대상으로 10여 년간 조사한 결과, 독감백신이 이 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독감백신을 맞지 않으면 길랑바레증후군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도 있다. 일반적으로 길랑바레증후군은 10만명 당 1명꼴로 생기는데,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후 이 병이 생기는 경우는 860만명에 1명꼴이다.

주장3: 임산부나 신생아는 백신이 더 위험하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임산부나 신생아가 백신을 맞으면 예방 효과보다 질병 위험이 커진다는 주장이 있다.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환종 교수는 "하지만 임신 중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오히려 신생아의 면역력을 키우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더 많다"며 "독감백신은 생후 6개월은 돼야 맞을 수 있는데, 이보다 어린 신생아는 독감의 고위험군이기 때문에 이들에게 백신효과를 내려면 임산부가 맞아서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BCG(결핵)백신도 임신 중에 맞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백신

수두·홍역 등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주사나 먹는 약을 통해 우리 몸에 집어 넣는 바이러스를 말한다. 백신을 맞으면 우리 몸의 면역 담당 세포가 바이러스에 맞서는 무기(항체)를 미리 만들어 놓기 때문에 실제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이를 물리칠 수 있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4030404639      2014/03/05 09:13






미국 심장병, 당뇨, 암 등의 만성질환 치료비


출처 : What the health?



OECD 여성 기대수명 (Life expectancy)


Souce: http://stats.oec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