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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셋]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 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최고관리자2023-04-07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
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


김동욱 청주항도외과 원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회신문을 공개했다.  
청구인은 '기저질환 없는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요구했고 질병관리청은 "7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2044명 중 기저질환 없는 사망자 수는 14명"이라고 공개했다.
 
질병관리청은 "다만, 사망 직후 신고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후 수정·보완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지만, 터무니없이 낮은 사망자 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지난달 12일 0시 기준 총 확진자가 16만9146명이니 치명률은 0.008% 수준이다. '코로나19는 감기'라는 일각의 주장에 부합하는 결과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13?1=1#_enliple  
2021-08-19



감기로 매년 5000명 사망,
코로나19 위력 4배라면…

국내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최악의 경우 2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가 일반 겨울철 독감보다 4배 강하다고 가정했을 때 나온 계산이다. 코로나19가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보다 상황이 심각하고 올해 말까지 이어질 경우 인플루엔자와 구별하기 어려워 더 큰 혼란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서울대 교수)은 2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피해를 겨울철 독감의 4배 정도로 가정하면 이런 추측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위원장 설명에 따르면 겨울철 독감의 경우 사망률이 약 0.01%로 국내 기준으로 약 5000명이 사망한다고 설명했다. △전 인구 중 10% 발병 △발병 환자 중 1% 입원 △입원환자 중 10% 사망이라는 수치에 따른 계산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011141817853    2020.02.20



'백신 접종이 오히려 위험' 이스라엘 논문 발표 돼..."이제 백신 강요말라"

미국의 매체 게이트웨이펀딧은 이스라엘에서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사람이 코로나에 걸려 입원할 확률이 백신을 맞지 않고 자연면역을 달성한 사람보다 입원할 확률이 높다" 라는 내용의 논문이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돌파감염을 통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면역을 형성한 사람에 비해 13배가 높다고 이 논문은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에 걸려 사망하는 사람은 극소수인데 비해, 백신을 맞고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숫자가 너무 많이 나오면서, 백신이 예방접종이 아니라 오히려 전체적인 방역에 악영향을 주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위 표는 질병관리청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백신 부작용 관련 통계이다. 사망자는 576명으로 되어 있으나, 기존 중증환자가 사망한 경우까지 합치면 숫자는 830건이다. 이마저도 보고된 수치이며, 보고되지 않은 사망자를 합치면 수천명이 넘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또, 사망자 말고도 아주 위험한 상태 (중대한 이상반응)을 보인 부작용 숫자는 무려 8612명이다. 이들과 아나필락시스의심 환자들 까지 합치면 무려 1만명 가량이 중태라는 것이다. 즉 사망자와 중태를 합치면 공식적으로 보고된 숫자만 11000명이다. 적은 숫자가 아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인과성이 없다고 주장하지도 못하는 실정이다. 

지난 7일과 8일만 하더라도,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람은 보고된 것만 하루에 각각 15명과 5명인데 반해, 코로나로 숨진 사람은 하루에 1-2명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일반인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을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비율로 곱해서 나오는 결과를 보면, 사람이 코로나에 걸려 사망하는 확률이 얼마나 적은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숨졌다는 사람의 경우에, 노환이나 기저질환이 사망원인일 확률도 있으므로, 코로나 자체는 더 이상 두려워할 만한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다. 순수하게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더욱 줄어든다. 

코로나에 걸려 사망하는 확률보다 오히려 백신을 맞고 중태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주장이 거짓이 아닌 셈이다. 

아래는 이스라엘의 관련 논문을 보도한 미국 매체의 URL이다. 참고로 들어가서 보길 권한다. 

https://www.thegatewaypundit.com/2021/08/new-israeli-study-finds-fully-vaccinated-people-greater-risk-hospitalization-13-times-likely-catch-covid-19-recovered-natural-immunity/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21.9.10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441




      

2020년 7월19일 기준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수


2022년 1월5일 기준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수



 국내 코로나 19 사망자  당뇨, 심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환자 98.5%

20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담배연기 및 뇌졸중, 당뇨병에 의해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을 ACE2에 결합시켜 세포 내로 침투하고 증폭하기 때문에 ACE2가 많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세포 내 침투과정에서 세포표면 ACE2가 감소되어 인체 내 안지오텐신2가 증가하고 혈압상승으로 이어져 병이 중증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질환으로의 이환 또는 사망에 관련된 위험요소를 고령자, 만성질환, 흡연으로 규정했다. 만성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심장질환, 뇌졸중 등),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신장질환, 면역억제, 암을 포함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중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91.7%에 달한다고 보고했으며,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입원 후 중환자실로 이송된 환자 중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공통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가 전체 사망자의  약 98.5%였다(2020년 5월 21일 0시 기준). 

출처 : 데이터솜    http://www.datas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709    2020.06.22












그림, 일러스트레이션 등을 담고 있는 외부 파일. 개체 이름은 rbhh-33-297-g01.jpg
                                                                                                        agglutination (적혈구 등의) 응집 (작용)

적혈구 응집 반응의 표현. 혈액형 항원과 항체는 적혈구 덩어리를 형성합니다(Paslow et al., 2004에서 수정됨)



적혈구응집은 수혈 의학에서 널리 사용되며 항원, 항체, 적혈구의 전기적 특성 및 반응 환경을 포함한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분자간 힘은 응집력이 반발력보다 클 때 발생하는 세포 응집과 함께 응집에 관여합니다. 반발력은 세포막에 있는 시알산의 카르복실기의 존재로 인해 발생하는 적혈구 표면의 음전하에 의해 생성됩니다. 이러한 전하는 셀 사이에 반발성 전기 제타 전위를 생성합니다. 수혈 서비스에서는 적혈구의 음전하를 감소시키는 효소, 항원에 대한 항체의 결합을 향상시키는 LISS, 적혈구 사이의 거리를 감소시키는 거대분자를 포함하여 적혈구 응집을 개선하기 위해 특정 솔루션이 사용됩니다. 면역혈액학적 반응의 특이성과 민감도는 이러한 용액의 적절한 사용에 직접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적혈구의 전기적 특성과 강화 용액의 작용에 대한 지식은 수혈 서비스의 면역혈액학 실무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적혈구(RBC) 막에는 점탄성 거동을 부여하는 유체 지질 이중층에 내장된 단백질과 당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BC 막의 시알릴화된 당단백질은 세포 사이에 반발성 전기 제타 전위(ζ) ( 1 , 2 ) 를 생성하는 음전하 표면을 담당합니다 . 이러한 전하는 적혈구와 다른 세포 사이, 특히 서로 간의 상호 작용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3 ) 혈구응집은 여러 가지 복잡한 요인이 관련된 물리화학적 현상입니다. 면역 매개 적혈구 응집은 두 가지 기본 단계, 즉 적혈구 막의 항원 결정기에 항체가 결합하는 비가시적 감작 단계와 항체로 코팅된 세포와 감작된 세포 사이의 무작위 충돌로 인해 발생하는 가시적 응집 단계로 구성됩니다. 응집(그림 1). ( 4 )




출처 :  적혈구막의 전기적 특성 및 면역혈액학적 조사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415751/   



적혈구의  제타전위에 영향
1. 용액의 PH
2. 이온 강도
3. 온도

Zeta Potential principle
RBCs have a negative charge on their surface due to sialic acid. Therefore red blood cells repel the adjacent red blood cells (Having the same charge), result in the prevention of RBC clumping and sufficient oxygenation of the body.

제타 전위 원리
적혈구는 시알산으로 인해 표면에 음전하를 띠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혈구는 인접한 적혈구(동일한 전하를 가짐)를 반발하여 적혈구 덩어리를 방지하고 신체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합니다.




시알산 [ sialic acid ]
당단백질이나 당지질의 구성당으로서 널리 발견되는 아미노당으로 특히 턱밑샘의 뮤신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시알린산이라고도 한다. 화학구조는 피루브산과 만노사민의 알돌축합체인 노이람산이 n-아세틸 또는 n-글리콜, 때로는 o-아세틸화한 것이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혈구응집 작용은 당단백질인 시알산에 의하여 저해된다고 알려져 있다. 시알산은 이들 당단백질의 비환원성 말단에 존재한다. 시알산은 케토기·글리코시드 결합에 관여하고 있으므로, 카복시기가 유리상태에 있다. 생체 내의 pH에서 이 카르복시기는 거의 해리하여 음전하를 가지고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18170&cid=40942&categoryId=32315

인간의 뇌는 시알산 함량이 가장 높으며, 이 산은 시냅스 생성 에서 신경 전달 및 강글리오시드 구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시알 산은 50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모두 뉴라민산 분자의 아미노기나 수산기 중 하나를 치환하여 얻을 수 있다. [1] 일반적으로 아미노 그룹은 아세틸 또는 글리콜릴 그룹을 갖지만 다른 변형이 설명되었습니다. 연결과 함께 이러한 변형은 조직 특이적이고 발달적으로 조절되는 발현 인 것으로 나타났으 므로 이들 중 일부는 특정 세포의 특정 유형의 당접합체 에서만 발견됩니다 . [8] 하이드록실 치환기는 상당히 다양할 수 있습니다. 아세틸, 락틸, 메틸, 황산염 및 인산염 그룹이 발견되었습니다. [10]

죽상 동맥 경화증 
죽상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것과 관련된 LDL 콜레스테롤의 일부는 시알산 수치를 감소시켰습니다. [31] 여기에는 작은 고밀도 LDL 입자 와 전기 음성 LDL이 포함됩니다. 작은 고밀도 LDL 입자에서 시알산 수준이 감소하면 동맥벽의 프로테오글리칸에 대한 해당 입자의 친화력 이 증가 합니다 . [31]
https://en.wikipedia.org/wiki/Sialic_acid#cite_note-pmid28572872-31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 리스트 공개

"부작용이 거의 없다던 화이자 백신, 공개된 부작용 종류가 무려 1200여 가지"
신장장애, 급성 이완성척수염(AFM), 뇌 색전증, 심장마비, 출혈성뇌염
화이자의 비밀문서에 적혀 있는 특별한 부작용 리스트 


FDA가 화이자 백신을 승인해 줄 당시의 문건이 공개된 가운데, 부작용의 종류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공개된 부작용은 무려 1200여 종류의 질병이며, 신장장애, 급성 이완성척수염(AFM), 뇌 색전증, 심장마비, 출혈성뇌염 등 치명적인 부작용을 포함하여 무려 1291종에 이른다.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모두 공개한다. 다음은 미국 사법부의 명령으로 FDA가 공개한 화이자의 승인문건 중 일부에 적혀 있는 백신 부작용 리스트이다. 
시민들은  "백신과 부작용 사이에 인과성을 인정할 수 없다던 방역당국에게 철퇴가 내려진 셈" 이라며 백신 부작용 환자에 대한 재조명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923

 

범죄 불법 행위: 화이자는 백신 출시 후 처음 90일 동안 275명이 심각한 뇌졸중을 겪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화이자의 결론: "이 누적 사례 검토는 새로운 안전 문제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문서 5.3.6으로 돌아가 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C19 주사를 맞고 뇌졸중을 앓고 그로 인해 사망했습니까?

빠른 계산을 해보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90일 후 61명이 사망했고 화이자는 2021년 2월 28일에 데이터 기록을 중단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2022년 12월 말에 있으며 22개월이 지났습니다. 따라서 61명의 사망에 22개월을 곱한 다음 3(90일)으로 나누면 뇌졸중으로 인한 447명의 사망이 됩니다.

"이것은 단지 한 가지로 죽어 가고 있습니다."라고 플라워 박사는 덧붙였다.

"우리가 보여준 다른 모든 것들을 보세요."

이러한 Covid-19 주사는 또한 불행하게도 뇌에 스파이크 단백질이 있는 사람들의 성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뇌의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지질 나노 입자 자체가 혈관에 자극을 가하고 매우 민감한 혈관을 가진 뇌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Flowers 박사는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지질 나노 입자에 의해 운반되는 스파이크 단백질은 염증 변화를 일으켜 미세 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 혈관 질환, 작은 미세 혈전 발생과 같은 일이 발생하면 어떤 유형의 영상에서도 볼 수없는 작은 미세 스트로크가 많이 발생합니다."라고 Flowers 박사는 말했습니다.


http://unnews.net/View.aspx?No=2675493